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울산현대 축구단 홈경기를 방문하다 !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치료의

세계적 표준을 지향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저희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진료와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에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 활동 중 하나로

지난 2월 24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울산현대 축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여

공식후원사가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본원은

향후 1년간 울산현대 축구단의

공식 스폰서로써

소속 선수와 제휴 업체 임직원들의

다리건강을 위한 특별혜택을

제공키로 했고,

 

울산현대 또한

레다스가 지향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며

 

하지정맥류라는 질환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것에 일조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 첫 활동으로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지난 5월 13일 일요일

진행되었던

 

울산현대 VS 경남FC

2018 K리그1 13라운드

경기를 서포트하기 위해

레다스 브랜드팀이

울산 문수 경기장을

방문하였는데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울산현대 홈경기를 보기위해서

약 1만 여명이라는

많은 관중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날 저희 레다스 브랜드팀은

울산현대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의

응원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박수 치듯 응원할 수 있는

클래퍼(Clapper)를

입장관중들에게

배부하였습니다.

 

클래퍼는

접기 전 상태에서는

멋지게 디자인 된

브로마이드로 활용가능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접어서 응원도구로 활용가능하며

때에 따라 부채로도 활용 가능한

만능 응원도구입니다.

 

생각보다 소리도

굉장히 커서 경기장 내의

울산현대 전사들의

사기를 드높이기에

안성맞춤인 응원도구랍니다.

  

이날 부스운영 행사진행 중

울산현대의 여신 응원단

‘울산큰애기’팀 치어리더 분들도

클래퍼 배부를 도와주셨는데요,

 

치어리더분들의

아름다운 미모 덕분에

레다스 부스가 더욱 아름답게 빛났답니다.

 

화창한 날씨에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준 관중들

 

각자 클래퍼를

들고 경기장에 입장 !

 경기 전날부터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려 혹여 경기력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날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거짓말처럼

환하게 날이 개어 오히려 더위 때문에 선수들이

지쳤다는 후문도 있었답니다.

한편,

이날 경기시작 전에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김병준 원장님의

울산현대 축구단 응원영상도

상영이 되었답니다.

 

공식후원사로서

형식적으로 보내는 응원이 아닌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레다스의 염원을 담아

설레는 마음으로

힘찬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의 힘찬 파이팅과

함께 시작 된 전반전

 

레다스와 관중들의

열띤 응원과 염원에 답하듯

이날 선취골은 울산현대가

기록하였는데요,

 

바로

울산현대의 스피드맨

황볼트 ‘황일수’ 선수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관중석들을 열광 시켰습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수준 높은 경기 내용과

수많은 관중들이 모여

주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이날

 

경기결과는

아쉽게도 1-1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울산은 이날 경기를 통해

승점 19점을 확보하며

단독 6위로 올라섰답니다.

(18/05/13 기준)

 

경기 결과를 떠나

이 날 멋진 경기를 보여준

양팀 선수/감독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에너지 덕분에

이 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모두

기분 좋은 표정으로

귀가하셨을 듯합니다.

 

한편 이날은

부스운영, 클래퍼 배부 외에

울산 거주 환우분들을 위해서

울산현대 홈경기 초청 관람 이벤트도 진행하였는데요,

 

이날 초청 된 환우분들

역시 멋진 경기 관람하셔서

기분 좋게 귀가하셨답니다.

 

이처럼

저희 레다스는

환자 한분 한분과의 인연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평생 가족으로 여기고

모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 맞게

김병준 원장님께서

환자분들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

 

“우리, 평생봅시데이~”

 

기쁨은 두배로 나누고

슬픔은 절반으로 나누는

가족으로서,

앞으로도

레다스에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환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이벤트들은 마련할 것이며,

 

또한

여러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모범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와 울산현대 축구단은

우리 사회 모든 이웃을의 건강한 다리,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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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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