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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이야기

[부산하지정맥류] 자연치유되지 않는 하지정맥류


[부산하지정맥류] 자연치유되지 않는 하지정맥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낫는 감기와 같은 질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악화되는 질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역시 만성적으로 악화 진행되는 질환으로 하루의 휴식으로 다음 날, 다리가 가벼운 듯 느껴질 순있지

표재 정맥 내 판막의 기능이 상실되고 혈관이 늘어나 발생하는 하지정맥류는 한번 늘어난 혈관은 어들지

않기때문에 나아진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가 속한 '만성정맥질환'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만성질환 급격하게 나빠지진 않지만 쉽게 낫지도 않아 늘 따라다니는 질환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질환에는 당뇨병과 고혈압 등이 있으며 이 질환과 같이 늘 관리를 해줘야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정맥이란 심장에서 동맥을 거쳐 폐로 순환한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갈 때 지나는 혈관으로 

온 몸을 순환하여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포함한 혈액이 이동하게 됩니다. 


이 정맥 내에서도 피부 가까이 있는 정맥을 표재정맥, 근육 사이 깊은 한 곳에 위치한 심부정맥,

이 둘을 연결시켜주는 관통정맥이 있는데, 하지정맥류는 표재정맥 내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만성정맥질환은 에는 하지정맥류외에도 모세혈관확장증, 하지부종, 만성정맥부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눈에 보이는 혈관이 없더라도 정맥 내에서는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리무거움, 피부가려움,

부종, 피부색 변화, 야간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병원으로 내원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는 하지정맥류를 본원의 LEDAS 응용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15년 임상 경험을 가진 흉부외과 전문의 김병준 원장의 노하우와 대학병원급 혈관초음파 장비로 치료 계획단계부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합니다. 원인이 되는 근본 뿌리혈관부터 미세혈류까지 치료 계획을 세우고 수술 역시 

현대의학의 지향점인 '최소침습적 수술'을 실현한 부분마취를 통한 환자 맞춤 수술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을 통한 재발 예방으로 재발이 일어날 수 있는 혈관에 예방적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의 여러 증상들로 인해 삶의 질도 추락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다리 건강을 지켜주세요 당신을 위한 의미있는 치료, 레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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